4세대 비급여 할증: 전년 비급여 보험금 수령액 기준 0원 −5% / 100만 원 미만 0% / 100~150만 +100% / 150~300만 +200% / 300만 원 이상 +300%를 비급여 특약 보험료에 적용하며 2년차부터 반영합니다. 5세대의 할인·할증 적용 여부는 상품별로 확인이 필요해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4세대 도수·체외충격파·주사 특약 보험금은 연 600만 원(350만+250만) 한도, 5세대 비중증 비급여 보험금은 연 1,000만 원 한도, 중증 비급여 자기부담은 연 500만 원 상한을 적용했습니다.
5세대 예상 보험료 자동 추정: 1·2세대 −50%, 3세대 −40%, 4세대 −30% (금융위 발표 평균 인하폭). 실제 견적은 보험사·연령·성별에 따라 다릅니다.
갱신 시 보험료 인상률, 1·2세대의 비급여 세부 공제, 입원 진료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입원이 잦다면 별도 계산이 필요합니다.
5세대 실손, 정확히 무엇이 바뀌었나
2026년 5월 6일 16개 손해보험사가 5세대 실손의료보험을 출시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2026년 1월 설계기준을 확정하면서 밝힌 방향은 분명합니다. 중증은 두텁게, 비중증 비급여는 얇게. 보험료가 4세대보다 약 30%, 1·2세대보다 50% 이상 낮아지는 대신, 그 절감분만큼 비급여 보장이 줄었습니다.
바뀐 것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비중증 비급여 자기부담 30% → 50%. MRI·비급여 검사·비급여 약제 등에서 내는 돈이 1.7배가 됩니다. 연간 보장 한도도 5,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통원은 하루 20만 원까지로 줄었습니다.
도수치료·체외충격파·비급여 주사는 비중증 보장에서 제외. 4세대까지는 특약으로 연 350만 원(도수·충격파)과 250만 원(주사)까지 30% 부담으로 받을 수 있었지만, 5세대에서는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근골격계 치료를 정기적으로 받는 분에게는 이 한 줄이 보험료 절감액을 통째로 뒤집습니다.
급여 통원 자기부담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에 연동. 의원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입니다. 4세대의 일률 20%보다 높고, 대학병원을 자주 가는 분일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반대로 암·뇌혈관·심장·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자는 중증 비급여 자기부담 30%, 연 5,000만 원 한도에 상급종합·종합병원 이용 시 연 500만 원 자기부담 상한이 새로 생겨 오히려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세대별 한눈에 비교
구분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가입 시기
~2009.9
2009.10~2017.3
2017.4~2021.6
2021.7~2026.4
2026.5~
급여 자기부담
0%
10%
10~20%
20%
입원 20% / 통원 건보 연동
비급여 자기부담
0%
10%
20% (특약 30%)
30%
중증 30% / 비중증 50%
도수·주사
보장
보장
특약 30%
특약 30%
비중증 제외
비급여 연 한도
—
—
—
5,000만
중증 5,000만 / 비중증 1,000만
비급여 할증
없음
없음
없음
최대 +300%
상품별 확인
보험료 수준
매우 높음
높음
중간
낮음
4세대 −30%
전환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
전환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는 구조라, 5세대로 옮긴 뒤 다시 4세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다만 전환 후 6개월 안에 보험금 청구가 없었다면 철회하고 기존 계약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전환 직후 6개월은 사실상 시험 기간이니, 그 사이 병원 이용 패턴을 이 계산기로 다시 확인해 보세요.
또 하나, 1·2세대 가입자는 보험료 절감 폭이 크지만 잃는 것도 큽니다. 자기부담이 거의 없는 구조에서 50% 부담 구조로 옮기는 것이라, 병원을 자주 가는 분은 보험료를 더 내더라도 유지하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병원을 거의 안 가고 갱신 때마다 오르는 보험료가 부담이라면 5세대가 답입니다. 이 계산기는 정확히 그 경계선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5세대 예상 보험료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가입한 보험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실손 전환 견적'을 요청하면 정확한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견적 전이라면 이 계산기의 자동 추정(4세대 −30%, 3세대 −40%, 1·2세대 −50%)으로 먼저 방향을 잡고, 견적을 받은 뒤 값을 바꿔 다시 계산하세요.
도수치료를 받는데 5세대로 가면 정말 한 푼도 못 받나요?
비중증 기준으로는 그렇습니다. 금융위 설계기준에서 근골격계 치료(도수·체외충격파)와 비급여 주사제는 비중증 비급여 보장에서 제외됐습니다. 암·뇌혈관 등 산정특례 대상의 중증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별도 판단이 필요하니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4세대 할증이 뭔가요? 저도 해당되나요?
2024년 7월부터 4세대 실손은 전년도 비급여 보험금 수령액에 따라 비급여 특약 보험료가 조정됩니다. 0원이면 5% 할인, 100만 원 미만은 그대로, 100만 원 이상부터 100%·200%·300% 할증입니다. 도수치료로 연 150만 원을 청구했다면 다음 해 비급여 특약 보험료가 두 배가 됩니다. 이 계산기는 이 할증을 2년차부터 반영합니다.
전환했다가 후회하면 되돌릴 수 있나요?
전환 후 6개월 이내이고 그 사이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았다면 철회하고 기존 계약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나거나 청구 이력이 생기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 계산 결과를 믿고 결정해도 되나요?
이 계산기는 공개된 설계기준을 단순화한 추정 도구이며, 특약 구성·갱신 인상률·개인별 인수 조건은 반영하지 못합니다. 방향을 잡는 용도로 쓰시고, 최종 결정 전에는 보험사 견적과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는 특정 상품을 권유하거나 중개하지 않습니다.